반야심경
위없는 말이고 견줄 데 없는 말이니
위없고 견줄 데 없다는 말은 이 지혜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찬탄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나란히 놓고 순위를 매기다가 더 나은 것이 보이면 갈아탑니다. 비교의 맨 끝에 둘 하나가 정해져 있으면 나머지 앞에서 덜 흔들립니다. 지금 그 자리에 무엇을 두고 있는지 물어보게 하는 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