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걸림 없이 살피는 이가
반야심경의 첫머리에 나오는 이름으로, 걸림 없이 살피는 이라는 뜻입니다. 남의 고민은 훤히 보이는데 내 일은 한 치 앞도 안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한 발 물러나 내 마음을 남의 일 보듯 살피는 눈이 이 이름에 담겨 있습니다.
菩薩보살
깨달음을 구하며 남을 돕는 이
소리를 옮긴 말이라 글자 하나하나에는 뜻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