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더없이 바른 깨달음을 얻는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소리 그대로 전해 온 옛말이고, 더없이 바른 깨달음을 가리킵니다. 액자를 걸 때 한쪽이 조금만 기울어도 방 전체가 어긋나 보입니다. 벽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기준선이 비뚤었을 뿐입니다. 가장 높다는 그 자리도 결국 어긋남 없이 바로 서는 일에 가깝습니다.
阿耨多羅三藐三菩提아뇩다라삼먁삼보리
더없이 바른 깨달음
소리를 옮긴 말이라 글자 하나하나에는 뜻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