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乃至無老死亦無老死盡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다

풀이

늙고 죽는 일, 그 가장 무거운 두려움조차 못 박힌 실체가 아니라고 합니다. 나이 앞자리가 바뀌는 생일이 다가오면 뭔가 끝나 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른이 되는 날의 나는 그 전날 밤의 나와 그대로 이어져 있습니다. 바뀌는 것은 앞자리 숫자 하나입니다.

글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