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사리자여
제자 사리자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모든 것의 참모습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꼭 해야 할 말을 단번에 완벽하게 하려다 끝내 입을 떼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중요한 말일수록 한꺼번에 다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숨을 고른 뒤 상대의 이름을 다시 부르고 남은 말을 이어 가면 됩니다.
舍利子사리자
부처의 제자 이름
소리를 옮긴 말이라 글자 하나하나에는 뜻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