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마침내 고요함에 이른다
열반은 들끓던 것이 가라앉은 뒤의 고요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도 머릿속이 시끄러우면 조용한 곳이 못 됩니다. 고요는 찾아가는 장소보다 도착하게 되는 마음의 상태에 가깝습니다.
涅槃열반
번뇌의 불이 꺼진 자리
소리를 옮긴 말이라 글자 하나하나에는 뜻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