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지난 세상과 지금과 올 세상의 모든 부처도 이 지혜에 기대어
다 이룬 이들조차 제 힘만으로 선 것이 아니라 이 지혜에 기대었다고 말하는 대목입니다. 혼자 버텨야 어른이라고 여기면 도움을 청하는 일이 지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기댈 것을 두는 쪽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멀리 가려는 사람입니다.
般若波羅蜜多반야바라밀다
저편으로 건너가게 하는 지혜
소리를 옮긴 말이라 글자 하나하나에는 뜻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