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無色聲香味觸法

무색성향미촉법

빛도 소리도 냄새도 맛도 닿음도 대상도 없다

풀이

열아홉에 듣던 노래가 스물아홉에는 다른 노래처럼 들립니다. 음은 그대로인데 그 소리를 받는 삶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감각이 만나는 것들 역시 정해진 채로 있지 않고 그때그때 다르게 옵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도 언제까지나 같은 무게로 남지는 않습니다.

글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