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앎도 없고 얻음도 없다
지혜조차 쌓아 올리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결제만 해 두고 열지 않은 강의처럼, 얻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있습니다. 쌓는 대신 내려놓는 방향에도 길이 있다고 일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