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다
걸림이 없으면 두려움이 설 자리도 없다는 말입니다. 무서운 것들을 하나씩 짚어 보면 잃을까 봐 쥐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두려움과 싸우는 대신 쥔 손을 들여다보는 쪽이 빠를 때가 있습니다. 손이 풀리는 만큼 무서움도 같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