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게
처음 마음을 낸 그때가 곧 바른 깨달음이다.
달리기를 해 보겠다며 운동화를 사던 날의 설렘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 마음을 낸 그때가 곧 바른 깨달음이니, 도착점은 저 멀리가 아니라 그 첫 마음 안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오늘 헤아릴 것은 얼마나 왔는지가 아니라 그 마음이 아직 살아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