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게

仍不雜亂隔別成

잉불잡란격별성

그러면서도 뒤섞이지 않고 저마다 따로 이룬다.

풀이

시간이 서로 통한다고 말한 뒤, 그래도 뒤섞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이는 대목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이어져 있어도 오늘은 오늘대로 온전하다는 것입니다. 어제 일을 그르쳤다고 오늘까지 망친 날로 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는 어제 자리에 두고, 오늘은 오늘대로 살아 볼 일입니다.

글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