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서로 이어져 있다.
오래된 사진첩을 넘기다 보면 그때의 선택들이 지금의 나로 이어져 있는 게 보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그렇게 서로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바꾸는 자리도 따로 있지 않습니다. 오늘 놓는 돌 하나가 이미 내일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