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참된 것은 어디서 오지도 어디로 가지도 않는다
참된 것은 어디선가 오는 것도, 어디로 떠나는 것도 아닙니다. 합격하면, 이직하면 그때부터 진짜 삶이 시작될 거라고 미루는 동안에도 삶은 줄곧 여기에 있습니다. 좋은 날은 택배처럼 배송되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자세를 잠깐 풀면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