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나라는 규정도, 남이라는 규정도, 무리라는 규정도, 오래 산다는 규정도 없다
우리는 편하려고 나와 남 사이에, 우리와 바깥 사이에 금을 긋습니다. 그런데 금이 하나 그어질 때마다 지켜야 할 것도 하나씩 늘어납니다. 이 구절은 나이든 소속이든 언제까지나 이대로일 나라는 믿음이든 그 금들이 원래 없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씩 지울수록 사람이 설명보다 크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