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가르침이라 부르는 것은 곧 가르침이 아니다
악보를 통째로 외운 사람과 그 곡을 실제로 연주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가르침이라 부르는 것도 그 이름 자체가 가르침은 아니라고 이 구절은 말합니다. 이름을 잘 아는 일과 그것을 살아 보는 일은 끝내 같아지지 않습니다. 이름에서 멈추면 실물은 만나지 못한 채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