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올 마음도 잡을 수 없다
아직 오지 않은 마음은 미리 정해 둘 수 없다는 뜻입니다. 걱정은 미래의 내 마음을 앞당겨 겪는 일이지만, 정작 그날이 오면 그때의 나는 생각보다 담담하기도 합니다. 겪어 보지도 못한 최악을 미리 사는 데 쓰기에는 오늘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