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若以色見我

약이색견아

모습으로 나를 보려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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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으로 자신을 찾지 말라고 부처가 이르는 금강경의 한 대목입니다. 사진만 보고 찾아간 방이 실물과 달랐던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정말 중요한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든 일이든 모습은 입구일 뿐이어서, 그 너머까지 들여다봐야 비로소 만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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