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참된 것을 보지 못한다
눈과 귀에 잡히는 것만 좇다 보면 정작 참된 것을 놓치게 됩니다. 공연 내내 휴대폰으로 녹화만 하다가 무대를 한 번도 눈에 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기고 챙기는 사이에 실물이 지나가 버립니다. 오늘 하루 한 장면쯤은 아무것도 거치지 않고 그저 바라봐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