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짓지 않는 것이 없다
마음이 짓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대목입니다. 쫓기는 꿈에서 깨면 방은 조용한데 심장은 정말로 뛰고 있습니다. 몸을 그렇게까지 몰아붙인 것은 바깥이 아니라 마음이 지어낸 장면이었습니다. 지어낸 쪽이 마음이라면 다시 짓는 일도 마음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