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경
모든 이에게 부처의 성품이 있다
잎을 다 떨군 겨울나무를 보고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봄에 다시 피울 힘이 그 안에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깨어날 바탕이 이미 갖춰져 있다고 이 구절은 말합니다. 오늘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 해도 그 바탕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