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경

生滅滅已寂滅爲樂

생멸멸이 적멸위락

나고 사라짐이 다한 자리, 그 고요함이 곧 편안함이다.

풀이

기쁨도 근심도 일었다가 사라지는 물결이고, 그 물결이 잦아든 자리의 고요가 곧 편안함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일이 하나 더 생겨야 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휴가지에서까지 알림을 확인하고 있다면 쉬는 것은 몸뿐입니다. 마음이 잠잠해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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