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

無上甚深微妙法

무상심심미묘법

위없이 깊고 미묘한 가르침은

풀이

경전을 펴기 전에 외는 개경게의 첫 구절로, 이제 만나게 될 가르침이 그만큼 깊고 귀하다고 먼저 말해 두는 대목입니다. 무엇을 대하는 태도는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정해집니다. 귀한 것을 만나러 간다는 마음으로 펴면 같은 글도 다르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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