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千手經천수경

12구절

어떤 책인가요

절에서 가장 널리 독송하는 경전 가운데 하나. 잘못을 돌아보는 대목과 스스로 세우는 다짐이 이어진다. 소리로 외는 진언이 많아 여기에는 뜻으로 읽히는 게송만 실었다.

천수경은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관세음보살의 큰 자비를 담은 경전의 긴 제목을 줄여 부르는 이름입니다. 바탕이 된 경전은 당나라 때 가범달마가 한문으로 옮겼습니다. 우리나라 절에서 외는 천수경은 그 경전의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긴 주문을 가운데 두고, 앞뒤로 짧은 주문과 시 여러 편을 붙여 의식에 쓰기 좋게 다시 엮은 것입니다. 지금도 절에서는 기도를 시작할 때 먼저 천수경을 외웁니다.

이럴 때 펼치면 좋아요

스스로에게 실망했을 때. 뉘우치는 말과 다시 세우는 말이 나란히 있어요.

원문과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