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물방울이 아무리 작아도
작은 물방울이 큰 그릇을 채운다는 법구경 비유의 앞부분입니다. 한 달 치 카드 명세서를 보고 놀란 적이 있다면 이 비유가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그날은 커피 한 잔 값이었는데 모이고 나니 다른 무게가 되어 있습니다. 사소하다고 넘긴 것들은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고입니다.